나의 초록2 올해의 다이어리 2024년의 다이어리는 이 초록색 인디고제품 작년말쯤에 다이어리를 고르다 이 색이 눈에 들어왔는데 마침 저렴히 판매하는 곳이 있어서 빨리! 주문했었다. 받아보고 나서도 딱 맘에 드는 사이즈와 색이어서 잘 들고 다니는 중이다. 난 밖을 나갔을 때 종이와 펜이 없으면 불안한 느낌이 들어서 꼭 들고 다니려고 하는데 작은 사이즈의 노트가 딱 좋다. 내년에는 더 얇은 사이즈의 만년다이어리를 구해봐야겠다. 정 맘에 드는 게 없으면 다시 저 제품을 선택할지도! 2024. 9. 19. 나는 왜 남들보다 쉽게 지칠까 오래간만에 책을 샀다.요즘은 대부분 도서관에서 빌려보는데와 을 아무래도 구매해서 봐야 할 것 같아서 구입하면서 눈에 띄어서 같이 구매한 책. 읽으면서 '이거 다 내 얘기인데?' 하면서 후루룩 읽어버렸다. 한동안 만들어 놓고 방치하던 블로그를 다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씩 해보려 한다. 오오맞춤법 검사도 되네? 내 공간을 만들어 보자! 2024. 9. 16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