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의
다이어리는 이 초록색 인디고제품
작년말쯤에 다이어리를 고르다 이 색이 눈에 들어왔는데 마침 저렴히 판매하는 곳이 있어서 빨리! 주문했었다.
받아보고 나서도 딱 맘에 드는 사이즈와 색이어서 잘 들고 다니는 중이다.
난 밖을 나갔을 때 종이와 펜이 없으면 불안한 느낌이 들어서 꼭 들고 다니려고 하는데 작은 사이즈의 노트가 딱 좋다.
내년에는 더 얇은 사이즈의 만년다이어리를 구해봐야겠다.
정 맘에 드는 게 없으면 다시 저 제품을 선택할지도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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